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다와 거상(2018)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shadow-of-the-colossus, g=, score=9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shadow-of-the-colossus/user-reviews, g=, score=7.8)]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5118, title=shadow-of-the-colossus-remastered, rating=mighty, average=92, recommend=96)] >Shadow of the Colossus is a beautiful reconstruction of an already exceptional title. It continues to be a modern classic and is an extraordinary game that everyone must experience. >완다와 거상은 기존의 훌륭한 작품의 아름다운 재구축이다. 이 작품은 모던 클래식이자 모두가 경험해봐야 할 작품이다. (9/10) - [[https://www.gamespot.com/reviews/shadow-of-the-colossus-review-a-timeless-classic/1900-6416845/|Gamespot]] >It remains one of the best PlayStation games ever made, and it’s wonderful that Sony has brought it back to the fore so a new generation of gamers can experience it without having to look past its aged facade. >이 작품은 여전히 역대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남아 있으며, 소니가 새로운 세대의 게이머에게 낡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탁월했다. (9.7/10) - [[http://ign.com/articles/2018/01/30/shadow-of-the-colossus-for-ps4-review|IGN]] 여러 비평가들에게 역대 최고의 [[리메이크]]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발매일인 2018년 2월 6일 기준으로 메타크리틱 92점을 기록중인데, 이는 원작보다도 1점이 높은 수치이다. 10년이 넘은 세월에도 뛰어난 평가를 받는 원작의 게임성을, 리메이크와 리마스터의 명가로 알려진 블루포인트가 현대의 감각으로 충실히 재현한 뛰어난 리메이크라는 평이다. 그러나 10년 전의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2018년 기준으로는 불편한 시스템들까지 그대로 구현된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지도 시스템이 불친절하여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거상과 싸우는 것보다 거상을 찾는데 시간을 더 소모하는 경우까지 있다. 한편으로 조작성이 불편하단 불평도 많이 지적되는데, 특히 말을 조종하기가 까다롭단 의견이 많다.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렵다보니 절반이 넘는 플레이어가 초반을 못 넘기고 있는 상황이다.[* 트로피 달성율을 보면 2023년 기준 1번째 거상조차 73%밖에 돌파하지 못했고, 이후 2번째가 59%, 3번째가 45%로 거상 하나마다 10%가 넘게 달성율이 떨어진다. 검의 빛을 사용해 급소를 찾는 기본적인 시스템조차 달성율이 57%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4번째 거상부터는 오히려 달성율 차가 점차 줄어들어 엔딩까지 본 사람은 16%로 적지 않은 편이다. 이는 시스템에 적응하면 엔딩까지 보는 게 어렵지 않지만, 시스템에 적응할 때까지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 된다.] 다만 IGN, 유로게이머, 게임인포머 등 전문 게임 평론 매체로부터는 과거 조작감에 대한 향수를 바꾸지 않는 선에서 현대적으로 컨트롤을 조정했다고 오히려 호평을 받았다. 사실 말은 직접 조작하는 게 아니라 말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에 맡기면 훨씬 편해진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게임 내에서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게임 끝날 때까지 제대로 조작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다. 어려운 조작감이나 탐색 과정까지 '탐험'의 일부로서 게임 컨텐츠로 받아들이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평가가 많이 갈리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